흑산도에는 '돔'이라는 독특한 공동체 문화가 있다. 여름이면 미역이며, 톳, 다시마를 돔별로 공동으로 채취해서 공동으로 분배했다.(사진은 2016년 8월 19일 흑산도 사리의 다시마 말리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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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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