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정남 (joungnaem)

늦은 나이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다.

ⓒ최정남2017.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늘 고민하는 30대 청년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