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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스타헬스키

영화 <존 윅-리로드>의 한 장면. 옛 동료의 신세를 갚기 위해 로마로 향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몇 가지 준비를 한다. 사진의 '소믈리에'는 존의 요구에 따라 각종 총기류를 제공하고 용도에 적합한 제안을 한다.

ⓒJNC미디어그룹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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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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