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매기스 플랜

영화 <매기스 플랜>의 한 장면. 존(에단 호크)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 지 3년이 된 매기(그레타 거윅)는 여러모로 지쳐 있다. 존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끝낼 방도를 찾기 위해 골몰하던 그녀는 존의 전처 조젯(줄리앤 무어)과 모종의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은 영화의 후반부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오드(AUD)2017.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