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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망 (jdm0123)

지난 21일 오후 2시 강남역 10번 출구 일대에서 진행된 '세계여성 공동행진' 에서 행진을 시작하기에 앞서 주최측에서 참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다.
"여성의 권리가 인간의 권리임을 믿습니다. 자유와 평등, 존중이라는 인간의 권리가 결코 모두에게는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서 체험합니다. 작년에 우리는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로서의 '강남역 살인사건'을 대하는 우리 정부, 사회의 둔감함을 목격했고, 분노했고, 얘기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인권과 정의를 위한 투쟁을 다시 한 번 선언합니다. 폭력은 증오와 공포의 힘을 더욱 강하게 할 것이며 우리가 원하고 만들고자 하는 나라를 위해 오늘 우리는 집단적인 비폭력 행동으로 함께 걸으며 외칠 것입니다."

ⓒ정대망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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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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