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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춘 (choon36)

해돋이의 기다림

광양 가야산(497m) 적벽에서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도춘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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