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실미도

실미도임을 알리는 간판 모습. 샛길을 따라 산정상을 넘으면 막사터가 나온다. 해골 모습 아래 X자로 된 뼈 하나는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 나무 막대기를 꽂아놓았다

ⓒ오문수2016.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