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독립영화협회 이하 8개 영화인 직능 단체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까지 벌인 적폐를 들며 김세훈 영진위워장과 박환문 사무국장을 검찰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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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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