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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새누리당 이정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 당사 제1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새 사무총장에 선임된 울산 남구을 박맹우 의원(오른쪽)도 참석했다

ⓒ새누리당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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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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