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성기업

12일 오전 11시 30분께 노조파괴 등을 비판하기 위해 오체투지에 나선 유성기업 노동자 70여 명이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경준2016.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