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새누리당 의원이 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9월 야당 교문위원들의 이대 현장조사를 '압박'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받자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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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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