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의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새누리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정치를 계속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밝혔다. 정 전 의장의 발언은 10월31일 전남 목포한국병원에서 이뤄진 ‘한민족의 미래와 화합정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나왔다.

ⓒ이영주2016.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