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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태

강순태 사진작가

10월 22일 저녁 자택에서 강순태 작가를 만났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사진을 찍기 위해 대상을 관찰하면 피사체의 아픔과 고통, 슬픔과 애환이 느껴진다고 한다. 그는 관심을 받지 못하는 낮고 하찮은 존재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희망적으로 드러내 보여주고 싶어 한다.

ⓒ조우성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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