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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태

사랑

사랑의 나무라면 연리지가 있다. 작가는 뿌리와 줄기는 다르지만 어느 순간 만나서 하나가 되는 사랑의 나무 모습을 담고 싶었단다. 아스팔트처럼 삭막한 인간세상도 나무처럼 사랑이,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강순태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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