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준표

경남도청공무원노조 간부들이 '옥상문 개방'을 요구하며 26일 오후 경남도청 현광에서 손팻말을 들고 서 있자, 홍준표 지사가 퇴근하면서 신동근 위원장을 만나 '각서'를 요구하는 발언을 했다.

ⓒ경남도청공무원노조2016.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