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변우민

여수 엠블호텔의 조리사 변우민(왼쪽) 씨와 박송이(오른쪽) 씨. 호텔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내년에 혼인도 할 예정이다.

ⓒ이돈삼2016.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