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병하 (kimha0505)

지난 8월 러시아 여행중 손녀와 집사람이 러시아에서

이르쿠츠크에서 만찬연회 후에 손녀와 집사람이랑 러시아 아가씨들과 함께. 어느듯 손녀 키가 집사람을 능가하고 있다.

ⓒ김병하2016.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방둥이로 태어나 지금은 명예교수로 그냥 읽고 쓰기와 산책을 즐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