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병하 (kimha0505)

손녀가 초등저학년 때 개나리 꽂 핀 어느 봄날 우리 내외랑 함께

대구 앞산에서 산책하던 중 오느 봄날 아범이 찍어준 사진

ⓒ김병하2016.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방둥이로 태어나 지금은 명예교수로 그냥 읽고 쓰기와 산책을 즐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