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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국을 읽는 사이에 성장한 용우

태어난지 보름만에 중국으로 건너간 용우는 백일때부터 중국 여행을 같이했다. 돌 무렵 지우자이고우를 간 용우(왼쪽), 울란보통 초원을 갔을 때(가운데). 2008년 귀국후 잠시 다녀온 푸투오산에서 용우(오른쪽)

ⓒ조창완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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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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