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정진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내년 1월 중순 전에 귀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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