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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일행을 위해 여서도를 안내한 내연발전소 김용규 소장. 여서도 출신인 그는 "이 동네 주민중 이 돌에 안 올라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긴도팍'이라는 돌입니다. 선창을 확장하기 위해 항구를 매립하면서 크레인으로 돌을 들어올려 원위치에 두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어릴적 다이빙과 밀어내기도 한 추억어린 돌"이라고 설명해줬다.

ⓒ오문수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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