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마동석

영화 <부산행>의 한 장면. 상화(마동석)은 임신한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터프가이로서 매력을 발산한다. 특별한 매력이 없는 여러 캐릭터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NEW2016.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