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프놈펜 시내 편의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캄보디아의 저명한 정치평론가이자, 풀뿌리 민주주의 정당을 이끌어 온 껨 레이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일각에선 그의 죽음에는 정치적인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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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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