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루치아의 뜰

석씨는 관이 예산을 들여 설치를 마친 뒤는 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4년째, 석씨의 일상 중에 골목의 풀을 뽑고 쓰레기를 치우는 일이 포함된 이유다.

ⓒ<무한정보신문> 장선애2016.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