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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유지보수업체인 은성PSD 직원 박휘건, 이근준씨. 선릉역내 강남사무소에서 대기하다 고장신고가 들어오면 장비를 챙겨 현장으로 이동한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호출버튼을 눌러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야 한다.

ⓒ권우성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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