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구워온 피자를 담임선생님께 드리는 유한결 어린이

이상우 선생님이 맡고 있는 2학년에는 5명의 어린이가 있다. 작은 학교 작은 교실의 가치를 사랑하는 이상우 선생님은 올해 8년차 교사다.

ⓒ유문철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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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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