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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아산시의회 현인배, 유명근, 심상복, 박성순, 여운영, 이기애 의원 등은 민간위탁운영방식과 안전문제, 도로접근편의성 등을 지적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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