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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 북·강서갑 전재수 당선자는 지난 16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전 당선자는 참배 후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길을 손톱만큼이라도 따라 배울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글을 남겼다.

ⓒ전재수선거사무소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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