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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당선자들의 최종 학력을 각 교육단계별로 졸업, 수료, 중퇴 등으로 세분화한다. 하지만 기자는 조사 과정에서 대학원 졸업과 수료를 굳이 나누지 않고 '박사급' '석사급'으로 묶어 통칭하였다. 한편 학부 학력의 경우, 몇몇 당선인이 학생·노동 운동 경력으로 인해 대학을 중도에 그만둔 경우 등을 감안하여 중퇴했더라도 입학 이력이 있다면 '학사급'으로 인정했다.

ⓒ하지율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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