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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샨티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강연을 마치고 뒤풀이 후 어머니들과 함께 찍은 모습. 반갑게 맞아주시고
'샨티학교에 자주 놀러올께요'라고 말씀해주셔서 고마웠다.

ⓒ이승일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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