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을 안아주는 모습
세월호 유가족과의 대화를 마치고, 샨티학교 학생들이 어머니들을 안아주는 모습.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들도 모두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다.
ⓒ조세인2016.04.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쓸 때는 은둔자가 되고 싶으나, 그저 사람을 좋아하는 여인. 곧 마흔, 불타는 유혹의 글쓰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