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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김제식, 성일종 후보 겨냥 "절대 만날 일 없다"

“언제든지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성일종 후보의 제안에 대해 김제식 국회의원은 “절대 만날 일이 없고, 표를 의식한 제스쳐를 쓰지 말아달라”고 맞받아쳤다.

ⓒ김동이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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