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13총선

2014년 7.30 재선거의 재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상율 예비후보가 2014년 재선거에서 공천을 받고도 공천자가 뒤바뀌면서 와신상담했지만 또다시 편가르기 정치에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김동이2016.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