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옥선

이옥선 할머니는 자신의 피해사실을 후세와 역사에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부끄럽지만 입을 열었다고 말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6.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