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개성공단

이날 총회는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의 3차 총회 격이었지만, 입주기업 뿐 아니라 공장장 등 근로자, 협력업체까지 참여하는 총회여서 비상대책 총회장은 만원을 이뤘다. 개성공단 협력업체로 지난 2월 26일 오픈을 준비 중에 있던 중 개성공단 폐쇄조치로 오픈을 잠정 중단한 개성공단상회 대전노은점 관계자들도 비상대책 총회에 참석해 정부의 보상을 요구했다.

ⓒ임재근2016.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