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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크뢸러뮐러 국립 미술관 내부

전용 미술관으로 지어진 때문인지, 전시실마다 관람이 편하고 여유롭다. 사진 오른쪽은 피카소의 작품이다.

ⓒ서부원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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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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