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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형무소

북경형무소

수형 번호가 264인 이원록 열사와 마덕산으로 유명한 이원대열사가 고문 등으로 죽음을 맞이한 일본의 북경형무소에 이원록 열사의 '청포도'로 환생한 것처럼 포도나무가 이파리도 다 벗지 못하고 추운 겨울잠을 자고 있다

ⓒ박진우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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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보장된 정의의 실현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될 때 가능하리라 믿는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토대이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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