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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local44)

농민들이 건립한 영세불망비

하의3도 토지 재판 승소 후 1912년에 하의3도 농민들이 건립한 영세불망비로 가장 큰 비석이 일본인 변호사 고노 토라노스케(木尾虎之助) 불망비

ⓒ신안군청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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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보장된 정의의 실현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될 때 가능하리라 믿는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토대이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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