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후락

1970년대 중후반 대한불교 조계종 전국신도회장을 맡고 있던 이후락이 당시 조계사 2층에 있던 집무실에서 방문한 일본 종교지도자와 환담하고 있다. 12·12로 권력에서 밀려난 이후락은 자신을 보필했던 조카 이동휘를 챙겨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이동휘2016.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