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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락

이후락의 조카 이동휘(왼쪽 두 번째)가 <경상일보> 대표이사를 지내던 1991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CATV 91 국제전 일본 견학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동휘는 "<경상일보>에도 CATV를 접목하려 했다. 이를 위해 일본의 종이신문과 CATV 를 연구하고자 일본에 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휘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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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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