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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비

'소녀상'에 담요 덮어주는 어린이

29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굴욕적인 한ㆍ일 협상을 규탄하고 일본군위안부 소녀상(평화비)을 지키기 위한 '제2의 굴욕적인 한일협상 온몸거부 예술행동'(제안자 가수 이광석)이 시작되었다. 이날 예술행동에는 가수 이광석, 한선희 외 평화재향군인회,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고등학생도 피켓을 들고 참석했다. 한 어린이가 소녀상에 담요를 덮어주고 있다.

ⓒ권우성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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