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300여 명의 승려가 머물고 물방앗간이 12개나 될 정도로 큰 절로 성장해 선종(禪宗) 5대 산문의 하나였던 지곡사는 이제는 거북 머리 비석 받침대 2기와 부서진 석탑 조각, 주춧돌 등이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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