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물대포

물대포를 조종하는 경찰은 구급차 안으로 들것이 들어가 버리면 목표물을 놓친다고 생각했는지 구급차의 열린 뒷문을 정확히 조준해서 물줄기를 쏘았다. 사람들과 요원들이 몸으로 막지 않았다면 그 환자는 팔뿐 아니라 다른 곳도 부러졌을 것이다.

ⓒ민중의 소리2015.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