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연수사 돌탑 위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도토리를 주워먹고 있다. 이 다람쥐가 도토리 껍데기를 까는 시간은 5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