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시’ 앤솔로지 창간호 2015-1
‘서울시인협회’와 ‘월간 시see’가 인문학 명문출판사인 ‘스타북스’와 공동기획으로 ‘맛있는 시’ 앤솔로지 2015-1호인 9월호로 14인의 시인들이 쓴 맛깔 스런 시로 고향집 어머니 밥상 같은 훈훈함이 느껴진다.
ⓒ염정금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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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자녀를 둔 주부로 지방 신문 객원기자로 활동하다 남편 퇴임 후 땅끝 해남으로 귀촌해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교육, 의료, 맛집 탐방' 여행기사를 쓰고 있었는데월간 '시' 로 등단이후 첫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찮냐'를 내고 대밭 바람 소리와 그 속에 둥지를 둔 새 소리를 들으며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