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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금 (yeomseo)

껍데기는 가라의 초고와 18세에 그린 신동엽 시인의 그림

유리 전시장식장에 진열된 껍데기는 가라의 초고와 18세에 그린 신동엽 시인의 그림에서 미래 시인에게 보내는 흙 가슴으로 시를 써야 하는 시인의 정서인 메세지가 느껴졌다.

ⓒ염정금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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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자녀를 둔 주부로 지방 신문 객원기자로 활동하다 남편 퇴임 후 땅끝 해남으로 귀촌해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교육, 의료, 맛집 탐방' 여행기사를 쓰고 있었는데월간 '시' 로 등단이후 첫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찮냐'를 내고 대밭 바람 소리와 그 속에 둥지를 둔 새 소리를 들으며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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