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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공

세상을 예쁘게 색칠하는 도장공인 그녀들은 "돈 많은 부모 복 없는 사람은 먹고 살기 쉽지 않다"면서도 "우리 같은 서민들은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고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임현철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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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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