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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당시 디시에는 이 기묘한 평등사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유명인사들의 명언처럼 꾸민 패러디물들이 유행했다. 실제로 앨빈 토플러가 이런 말을 했을리 없지 않은가!

ⓒ디시인사이드 갈무리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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