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의기사

1955년부터 진주성 의기사에는 걸려 있던 친일파 이은호가 그린 논개 초상은 시민들의 여론에 떠밀려 내려렸다. 시대적 고증에 충실하게 그려진 논개 초상이 2007년부터 걸려 있다. (사진 오른쪽)

ⓒ김종신2015.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