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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는 그리스도(부분)

베록키오, 다빈치, '세례받는 그리스도'(부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다빈치가 그린 천사들. 스승인 베록키오가 이 그림을 보고 더이상 붓을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용은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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